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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믿음데로 될지어다 인간관계의 회복

미분류
작성자
아사예생
작성일
2018-09-30 17:13
조회
414
할렐루야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초등학교 5학년 딸 아이가 엄마에게 심하게 혼이나고 울고 있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많이 혼이 나고 아이 엄마는 아이에게 이제 합기도 학원도 그만 다니고, 내일 곤충체험 현장 학습도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합기도도 너무 좋아하고 놀러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는 마음이 많이 슬펐습니다.

내 마음도 많이 무겁고 슬프고, 딸아이를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마음에 '너그러움', '사랑'의 글씨가 새겨지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또한 아이와 아내가 즐겁게 곤충체험 학습을 가는 모습을 떠올리며 기도하고 선포했습니다. 아이도 합기도 학원에 즐겁게 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도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밤새 기도하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기도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아내와 아이는 같이 곤충체험 현장에 같이 갔습니다. 아내의 마음도 좀 풀어지게 되었고, 그날 특별히 아이 양육에 대한 책을 읽더니, 이제 아이에게 절대 화를 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하여서 빵을 먹고 있던 나는 아내의 말에 기가 막혀서 웃으면서 빵을 내 뿜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아내는 아이에게 합기도 학원은 잘 다니되 엄마와 열심히 잘 공부해 보자고 아이를 격려하였습니다. 참 사람의 마음까지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내 힘으로 어떻게 아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논리적인 말로 사람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기도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뢰하고 상상하고 그 상상한 것을 선포하고 믿고 내 마음에 또 기억하고 선포하고 믿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삶에서 역사히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