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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편두통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을 이용했던 것 회개합니다.)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Amen1
작성일
2018-10-06 08:25
조회
315
안녕하세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간증글 올립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날 운동하다가 무리를 했는지 왼쪽 정수리부터 얼굴까지 찌릿찌릿 하며 극심하게 얼굴을 찌뿌릴 정도의 편두통이 10초 정도 간격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편두통은 겪어 본 적이 없어서 매우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를 하고 편두통이 나아서 기뻐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누워서 다른 교수님께서 간증하시는 영상을 보는 중에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본질적인 자유, 기쁨을 느낄 수 없다' 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아 내가 하나님을 이용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손장로님이 영상과 책에서 자주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이용하지 마세요!'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아! 하나님이 내 전부이고 내가 하나님옆에 붙어 있을 때 본질적인 기쁨과 만족을 누리는 것이지 세상의 기쁨,만족을 누리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도용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회개 기도하고 나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통증은 깨끗히 될 지어다' 라고 선포했습니다. 크게 선포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님만 바라보고 선포하고 다시 기도하려는데 누가 그 통증 부위를 지긋이 누르는?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나보다 통증 부위가 어딘지 더 잘 아시는 성령님이 그 부위를 만지고 계셨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현상이라 너무 신기했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조금 더 있으니 그 편두통이 오는 긴 부위가 안쪽에 파스를 붙여 놓은 듯 시원해 졌습니다.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편두통은 즉시 사라졌고 기분좋게 시원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진짜 살아계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는 있으며 성령님은 지금도 운행하고 계시지만 제 기쁨과 만족을 느끼기 위해서 그 이름을 사용한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도 하나님, 둘째도 하나님 세번째도 하나님으로만 만족할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 발현되며 치유, 회복 그리고 기쁨은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1-33). 이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 졌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