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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12-12 17:01
조회
1087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주님의 딸



1년 정도 전부터 이유 없이 우울증이 찾아와 무기력하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습니다.

주변에서 너는 안 된다. 너는 이렇게 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말 등 여러 안 좋은 말들을 하는 것들도

계속 듣다보니 우울한 증상이 심해졌고 자살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시간에 하늘 문이 열렸다는 말을 들을 때 내가 구원을 받았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며 주님이 나랑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평안이 임했고 지금은 우울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