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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내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주님과같이
작성일
2018-12-19 14:44
조회
207
이번주 화요일 목사님의 제안에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저는 유아기시절부터 부모님의 싸움을 매일같이보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다 이모집에서 초등학교를 2년정도 다녔습니다.
딸같이 키워준 이모 새벽기도 항상 데려가고 저를 위한 기도..
가정에서 기도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항상 하셨다고 해요. 그런 이모에게도 많이 맞았습니다...
이모의 우울증의 화풀이 대상이 저였지요.그런데 전 그런이모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랑이란걸 알았기때문이죠..

그러고 엄마품에 돌아왔을 때 엄마의 학대또한 없지 않았어요.
남동생과의 비교, 부모님의 싸움, 친구들과의 관계, 아는 지인으로부터의 성폭력 등등 저의 안에는 많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현재 성장하면서 감추고 살아왔던 나의 맘속병이, 엄마를 미워하는 나의 맘이 기도를 통하여 고백하게 하셨으며
기도를 통하여 제 마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셨습니다..

“내 딸아 너가 많이 아팠겠구나..내가 너의 마음 다 안다... 내가 이젠 너와 함께하니 아프지말며 늘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며 나를 의지하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곁을 떠나려 했던 교만했던 저를 주의 품으로 돌아오게해주시며
저를 놓지 않으시고 내가 나아가야할 길의 방향을 제 옆에서
항상 함께해주신 나의 주님 내 아버지 주님만 바라며 오직 한분이신 주님께 감사드립미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