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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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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이
작성일
2019-08-26 06:40
조회
439
5월 중순 약간의 하혈이 있어 동네 병원에서 초음파를 하니 큰 병원에 가라고 하였습니다. 서울의 MRI가 가능한 산부인과에서 MRI를 찍은 결과 난소와 자궁쪽 경계선에 약 14cm 의 큰 혹이 있는데 악성 종양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후 삼성 의료원에서 피검사와 복부와 골반 CT를 찍은 결과 복수도 찬것 같다. 정확하게는 수술을 해보아야겠지만 자궁 육종암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매우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 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3일 금식 기도를 하였고 지속적으로 헤븐리 터치 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날마다 하루에 3번씩 벧전 2:24 말씀,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말씀을 날마다 배에 손을 언고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 하였습니다.

6월 17일 수술 시 실제 개복을 해보니 복수는 맑은 물이었다. 또한 근종도 MRI에서 보인 것과 달리 앞으로 몰려 있어서 쉽게 제거를 할 수 있었고 수술도 짧은 시간에 빨리 끝났습니다. 최종 조직 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일로 인한 변화는 가족이 관계가 더욱 단단해 졌습니다. 남편이 참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좋은 사람인데 예수님 인정하지 않았는데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치료해 주심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아픈 자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주시고 중보기도의 소중함 그리고 말씀에 말씀 선포에 능력이 있슴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자궁암을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