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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손기철 장로님 기사 2011년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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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일터를 변화시킬 수 있다… ‘기대합니다 성령님’ 국민일보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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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들은 세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킹덤 멘털리티(kingdom mentality)’를 가진 수많은 ‘킹덤 빌더(kingdom builder)’들이 이 땅에 세워져야 한다.

경기도 성남시 선한목자교회에서 매주 ‘월요말씀치유집회’를 열고 있는 저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때 킹덤 멘털리티가 생기고, 그 킹덤 멘털리티에 의해서 성경 말씀을 공부할 때 비로소 말씀은 내가 지켜 행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약속이 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자기 자신이 교회가 되어 가정에, 일터에, 생활권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곳으로 만들어가는 사람, 즉 킹덤 빌더가 중요하다. 이들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메시지가 되어 궁극적으로 세상의 규범과 체제와 시스템을 하나님 나라의 규범과 체제와 시스템으로 바꾸는 자들이다.”

저자가 말하는 ‘킹덤 빌더’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권능을 가진 자가 기름 부으심을 받고, 교회에 기초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루어가는 사람이다. ‘킹덤 빌더’들이 가져야 할 관점과 사고체계가 ‘킹덤 멘털리티’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책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성도가 어떻게 죄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새 생명 가운데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구원을 이루어가는 삶에 대한 고백으로 저자가 성령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른 삶에 대해 체험적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성경말씀과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할 때 겪은 체험을 기반으로 “성령님께 전부 다 맡기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성령 하나님이 이끄시고 베푸시는 은혜가 늘 우리의 기대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적으로 그분만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고 가신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사역현장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을 소개한다. 성령님을 알게 된 사람이 어떻게 그분과 동행하며 어떤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가는지 보여준다. 그는 지난 4년간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들을 체험해 왔다.

교회 지하의 작은 장소에서 시작했던 치유집회는 현재 매주 30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 발전했다. 그가 대표로 섬기는 사역단체인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는 처음에 작은 사무실조차 없었다. 지금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센터를 마련하고 날마다 말씀과 치유기도 사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은 오직 저자와 그의 동역자들이 성령님이 하실 일을 믿음으로 기대하고, 순종한 결과였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가 말씀으로 지음을 받았고 말씀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령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시는 것이 내 삶의 기준이 되면 내 기준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조바심을 내지 않게 된다. 또 내가 보기에 아무리 좋은 것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으로 무장되지 않으면 성령 충만을 받아도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있다. 말씀이 곧 영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말씀으로 무장돼야 나를 지킬 수 있다.”
그에게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나뉘거나 상반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성령의 사람이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사람이요, 십자가에 못 박혀 자아는 죽고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사람, 곧 임재하신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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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의 기대를 초월한다. 성령님을 기대하고 그의 이끄심만을 따라 동행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인 것을 저자는 책에서 수많은 실례로 검증하고 실증한다.

기대합니다 성령님 / 손기철 / 규장
이지현 기자 jeeh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