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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원예치료복지협회-국제원예치료협회 의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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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 특강

[온라인 한라일보] 입력 2014. 06.22. 23:42:01
제주원예치료복지협회-국제원예치료협회 의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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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의 주제로 건국대학교 손기철 교수 특강이 제주지역 원예치료 관심자들의 열띤 성원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제주원예치료복지협회(회장 김경신)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지역 원예치료사, 원예치료과정 이수자, 지역관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치료 세미나를 겸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건국대학교 부총장인 손기철 교수는 1999년 한국에 원예치료를 도입했으며, 한국원예치료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원예치료협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기철 강사는 우리나라가 전세계 원예치료의 30%를 리더해 나가고 있다며,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제주가 자연환경적 조건에서 최적지로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원예치료의 발전방향으로 “원예치료와 원예복지의 전문화, 전문적 원예치료의 정립, 의료수단과 임상의학의 원예치료, 국제적 원예치료교육의 표준화, 원예치료사와 관련기관과의 일원화체계구축”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강연의 주된 요지로 “인간은 오감중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87%로 원예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파에서 가장나쁜 델타파가 감소하고 가장좋은 알파파가 증가한다”고 피력했다.

김경신 회장은 “세계적 원예치료의 권위자를 도내 원예치료관심자들에게 특강을 하게 되어 기쁘다. 강연을 듣고 원예치료 영역을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염숙 강연 수강자는 “녹색식물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강의를 듣고 구체적으로 알수있었다. 이러한 특강을 많이 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