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집회를 참석 하면서 점점 공황장애와삶이회복되가고있습니다.
그의나라의를 구하면서..

장로님께서 부모님께상처있는사람 앞으로 나오라고할때
앞으로 나갔는데 저희어머니 벌대시는분께서 통곡을하시는데

내마음에서 어머니에대한증오가 죽여버리고싶은만큼 어머니를를증오하는 내마음을
끄집어 내주셨습니다.

중학교때 어머니가 무심코던진 말에 몇십년간 거기에묶여 죽고싶다는생각과죽을고통을느끼면서
살았는데 그마음이 나온거였습니다.

죽여버리고싶어진짜 나이부모때문에 손목에칼까지되고 자살할때 두렵움에떨었어
아주님 미칠거같아 나죽고 싶어너무마음이아퍼 미치것같애

이렇게 고백하고나니속이시원해졌습니다.

또 고등학교때 학교생할에적응하지못했던
그리고아버지에대한상처 모든상처에서자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