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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마귀가 떠나갔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평안할지어다
작성일
2016-05-20 14:36
조회
1226
저는 유투브를 보다가 손기철장로님이라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5월 17일 집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기도중 저는 쓰러져 의자에 털썩 주저않아 가슴을 치는 힘을 느끼고 울어버렸습니다. 그 후 가슴이 시원해 졌습니다.
다음 날 꿈을 꿨는데 검은 봉지에서 무수히 많은 뱀들이 기어 나오는 것을 보고 나는 고무장갑을 끼고 주어담어 동여 매는 꿈을 꾸고 깨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돈을 우상시 여기는 부모님과 싸움이 끈이지 않는 집안에서 살았고 항상 예수님을 사모했는데 교회에 나가면 시험에 들어 이 교회 저 교회 전전하면서 교회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과 질병에 갇혀 있었습니다. 교회에 다녀도 나의 문제는 나아지지는 안았고 계속해서 문제를 들고 다녔지만 아무것도 해결해 주는 것이 없었습니다.그러던중 나의 딸이 부정적인 생각에 잡힌것을 보고 저는 결단했습니다. 성경말씀으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읽어도 읽는 것이 아니 었습니다. 그러던 중 손기철장로님의 치유집회를 집에서 보고 회개의 눈물과 죄를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었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었습니다. 작은 핸드폰으로 본 영상에서도 이것이 가능한데 집회에 참석하면 얼마나 놀라울까. 그날도 기적을 맛보기위해 유튜브를 보던중 내 속에서 계속 꺼억꺼억 하면서 무엇인가 나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시원하지 않아서 집회에 직접 가야지 하며 집을 나섰고 집회에서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사역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손기철 장로님을 위해 이 일을 오래 하시게 열심히 건강의 축복을 기도할 것입니다. 저는 작년 9월 성령님께서 영적전쟁의 승리를 위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라 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져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소원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