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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두근두근 >

집회 간증
작성자
길손
작성일
2016-07-02 13:48
조회
862

백발백중의 명궁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위의 그림은 고구려 고분벽화입니다.
궁수들이 말을 타고서 활을 들어 화살을 겨누고 들짐승들은 도망가느라 모두 꽁무니를 빼는 것 보이십니까?
화요모임은 이런 곳입니다. 우리 안에 들어와 둥지를 틀고 살던 들짐승들이 쫓겨나는 곳입니다!
와서, 보십시오!

두근두근 심장을 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아오를 수만 있다면 저 하늘 끝까지라도 날아오르고 싶을 정도로 상쾌하고 통쾌한 화요 모임이었습니다.
입을 열어 소리를 지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두 손을 들어 손뼉을 치고, 그렇게 유쾌한 날은 올 들어 처음이었습니다.
쨍한 어지럼증이 들 정도로 큰소리로 찬양을 하는 동안,
두근두근 뛰기 시작하는 심장이
"아이고, 이제 내가 다시 달리는구나! 피가 돌고 살았구나! 살았어! 에헤야 데야!"
하는 겁니다.

화요모임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껏 눈물이 흐르고,
있는 힘껏 소리 질러 찬양하고,
어깨는 덩실덩실, 두 발은 뛰느라 방방,
그래서 내 인생이, 내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하나님 때문에요! 하나님 때문에 내 심장이 다시 "두근두근" "두근두근" 합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심장이 하나님 때문에 두근두근한 날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