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9-16 17:41
조회
124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태순
늘 가슴이 답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렵고 마음은 우울했습니다. 자신감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는 동안 온 몸이 떨리면서 손끝에는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께 주님은 어린아이처럼 울게 햐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고 평안함이 부어졌습니다.
진리로 자유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태순
늘 가슴이 답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두렵고 마음은 우울했습니다. 자신감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는 동안 온 몸이 떨리면서 손끝에는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께 주님은 어린아이처럼 울게 햐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고 평안함이 부어졌습니다.
진리로 자유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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