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오랫동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사모하고 사랑해왔습니다
한번뿐인 지금 이순간의 삶에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사는것이 목표가 되고 기도제목입니다

저는
코로나때 헤븐리터치에 못나오는 동안 2차워적인 육적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해갔고, 원인을 알수 앖는 여성질환으로 고통과 통증으로 1년을 넘게 진통제도 소용이 없어 밤불면증 불안 우울 초조등을 난생처음경험하개 되면서,, 코로나를 뚫고 지하철 버스 타고 헤븐리로 다시 다니면서..
마치 잠자는 세포가 깨듯, 성령하나님과 다시금 교통과 교제 믿음이 생기더니 어느날 부터 여성질환의 문제와 고통으로 부터 분리? 자유! 함을 느끼게 되었고 치유의 믿음을 갖개 되었습니다
문제때문에 다시 하나님 나라 라는 복음을 찿개 되었지만 지금은 내 안에 성령하나님과 하나를 이루고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거짓말같이 통증도 증세도 말끔히 사라졌고
20년만에 그동안 묵혀있던 은사를 다시 사용할수 있는 새 직업이 눈앞에 저절로 생기듯 다가와 사회생활까지 하며 재정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아요, 2차원속에서만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
오늘 집회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영적인 존재이며 이땅에서 영의세계에서 살아갈수 있다는것을 이제는 분명히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