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먼저 아토피와 상관없는 간증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몇년전에 교보문고에서 고맙습니다 성령님 책을 스치게해주셨고 성령님? 익숙하지않는 성령님이라는 단어에 그건 뭐고 하면서 별로 관심없이 지나가다가 , 갓피플에 익숙한 사람이있었는데 책에 있던 손장로님이셨습니다. 그리하여 헤븐리터치동영상이 소개되었고 그 영상을 통해서 아빠가 술을 끊겠구나 확신을 주시어 아버님께 두번의 헤븐리영상을 보여드리고 그리고 몇달뒤 헤븐리 관련서적위에 손을 올리고 기도한다음 포항에 계시는 아버님께 믿음으로 선물한뒤 술의 고통의 고리가 영원히 끊어졌습니다.. 7년이 다되어가는것같습니다.
다시 술을 드실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술로 고통받을일이없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와의 약속입니다. 이것이 주변사람에게 많은 간증거리와 창피하지만 친척들에게 뉴스가되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더 나아가 영광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토피도 치유하셨음을 믿음의 확신이생겼습니다.. ^ ^ 지금도 간질간질하거나 오돌도돌빨개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거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했습니다. 그러나 건강은 생각 ^ ^
얼마전 유튜브에 문등병 나아만장군에 관한 손장로님의 집회를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아만장군이 7번 요단강에서 자신을 내려놓았던것처럼 저도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길 소원합니다. 오히려 아토피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특히 저에게 깨달음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는 30대초반이고
20대 중반부터 생긴 아토피로 고생하였습니다. 7년가까이되어가는데 얼굴에 홍조가 심하고 열이 오를때는 이상한 여드름들이 오돌도돌나고 그리고 건조증으로 가루가 떨어지기도하며 메이크업을 해도 얼굴을 드러내기가 좀 창피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좀 둔했지만 사람들이 제 얼굴을 더 신경썻던것같습니다. 또 피부가 좋은 사람은 보면 나도 예전에 저 친구보다 더 좋았는데 부럽기도했습니다.
이걸 꼭 낫게해달라고 기도로 매달려본적은 없었습니다. 사실 그럴 의지가 없었습니다. 꼭 나아야하나??이런생각도 들기도했고 기도는 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를 위해 치유해야한다는것을 확신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겨울에 헤븐리터치에 아토피 간증문을 보면서 그분을 위해 기도한다음 그래!!!!!! 나도 이분처럼 믿음으로 나아가자! 하고 세안을 더욱더 깨끗히하고 믿음으로 기도를 간간히했는데 피부가 처음으로 빨개지지않고 오돌도돌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더 커졌었습니다.
사실 보통 봄되면 환절기에 피부가 상하는분들이 많지만 저는 겨울에도 심했습니다. ㅠ ㅠ 그래서 믿음으로 깨끗하게 씻고 피부때문에 가려먹는 음식과 상관없이 튼튼한 피부로 학창시절 예전으로 돌아가자 굳은 다짐을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환절기가 되면서 몇달이 지나고 언제그랬냐듯이 피부가 빨개지고 색소침착과 간지러움이 더해갔습니다. 거기다가 각질이 엄청났습니다.
4월 초 봄에 꽃구경가기전에 피부가 엉망이고 그리고 지금에 처한 상황과 현실에 대해 분노를 하며 속으로 차에서 주님께 따져묻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렇게 중얼거리다가 할말다하고 다시 마음에 예수님의 심정으로 나를 바라봤을때 갑자기 그 문제가운데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
"(나는)너의 승리자" 나는 너의 승리자란다...그러자 마음이 평안이 찾아왔고 지금도 예수 나의 승리자. 나는 너의 승리자란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던 그 평안함을 잊을수가 없어 지금도 그말을 할때마다 새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헤븐리 터치 피부 건조증 간증문을 보면서 저도 그분의 쾌유와 그리고 저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아토피는 반드시 파괴되어야하며 저는 하나님의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피부가 어떻게 그렇게 좋아질수있냐고 물을때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있게 주님께서 나를 고쳐주셨다고 자랑하고 소개할것입니다. 먼저 엄마한테 지켜보라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치유하시는지 지켜보시라구 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앞에서 개가 되어도 좋다고 할만큼 주님앞에 아무것도 아닌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 !! 축복합니다.

다 헤아릴수없는 마음이 있을때가 있지만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드릴때

예수님은 답을 주시어 치유하실꺼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