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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목디스크. 부정맥치유받음

미분류
작성자
ruth park
작성일
2017-11-17 23:15
조회
1134
할렐루야~~♡♡
사모로서 골방기도를 하며 늘 은혜안에 주님의 통로가 되길 말씀과 기도안에 전념하던중..오래된 목. 허리통증으로 앉아있기 너무 힘들고 기도하며 병원다니다가 믿음으로 치유를 받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다가 증상을 무시하고 이미 낳았다는 것에 확실한 믿음으로 서지못해 증상을 무시하지 못하고 너무 아프면 다시 병원가고 그러면서 첫번째 실패했는데...

우연히 장로님 화요집회영상을 보게돼서 보다가 어느날 어느 자매의 3cm짧은 다리가 장로님 선포하실때 영상으로 보는데 길어나오는것을 보고 주님이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되고...
늘 아침.저녁 영상보며 예배를 같이 드리고 찬양과 말씀. 선포기도를 하고 행동으로 일어나 주님앞에 아린아이처럼 뛰고 기뻐하며 감사할때 환상으로 제가 유치원아이 같은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예수님께 안기고 그런영상을 보고~~ 점점 확신이 생겼고~늘 골방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느끼고 온몸이 찌릿찌릿 따꼼따꼼했는데 더 강하게 온몸이 물결치듯 온몸을 휘감는 체험을 강하게 하면서 며칠전 잠자리에 충만한상태로 누웠는데..주님이신지. 천사인지 구별하긴 어렵지만 누군가 저를 살포시 안아 올리더니 허리를 쭉 늘려주셨고 그 느낌이 리얼하게 느껴졌어요. 여기저기 아픈곳을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고 아픈부분이 잠시 더 통증이 심해지면서 주님이 만지신다는걸 느꼈어요. 일어나 감사와 영광을 돌렸고 그후 통증이 사라지고 부정맥. 목6~7번추간판 탈출증. 허리 3~4~5추간판 탈출증. 부정맥이 치유됐고. 완전 종합병원인데 한가지씩 좋아지고 있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는 이미 죽었고 내안에 주님이 나를 온전히 통치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땅에 나타내는 삶을 살수 있는 통로가 되어 주님이 어떠하셨전것처럼 나도 어떠할수 있고. 믿는 자에게 능치못하심이 없다하신것처럼 오직 영으로 살아가고 주님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삶을 소망하며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께 영광돌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