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인터뷰<하나님의 하루>
[저자와의 만남-‘하나님의 하루’ 손기철 장로] 삶엔 ‘나의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루’만 있다 당신은 어떻게 하루를 살고 있는가. 내가 세운 빽빽한 계획표에 따라 24시간 빠듯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혹 삶의 목적이 없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 채 그날 그날 닥친 일을 해내는 데 급급하진 않은가.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HTM·heavenlytouch.kr)를 세운 손기철(61) 장로는 “그런 것은 ‘생존’이지 인생이라 말할 수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