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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치유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된것과 나를통해서 주의 말씀이 이루어진다는것이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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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kdon
작성일
2016-01-24 21:40
조회
1389
작년 여름 집회때 믿음으로 생리통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한지 9년이 되었는데 임신이 되지않아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늘 기도하면서도 확신이 없었고 다른 사람들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왜 나는 안주시는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던중 마리아스쿨과 킹덤 빌더 스쿨을 했고 나의 옛본성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새로 태어났다는것 이제 예수님의 본성을 나타내는 삶,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나를 통해 주의 말씀을 이루시길 원하신다는 메세지를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저의 삶은 그저 관념적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아왔었고 실제적인 예수님과의 만남,내 자아를 내려놓고 내 전부를 드릴때 그분의 임재가 나를 통치하시고 나에게 그의 뜻을 나타내시는 그 실체를 경험해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머리로는 은혜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의가 왔다갔다 했었고 말씀이 이루신다는 확신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끈을 놓지 않았고 계속해서 집회와 동영상을 통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하며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하나님께 기도중에 내속에서부터 상처들과 아픔들을 막 쏟아내며 울부짖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전에 안좋았던경험들이 생각으로 몰려오면서 두려워지고 마음이 어두워지는 것을 느꼈고 그때 저는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주님~제가 이런 마음이 들어서 힘이듭니다.그 경험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을 외면하게 됩니다. 그때도 그랬잖아~늘 똑같잖아~ 안되잖아~이런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합니다. 주님 이 생각들을 주님께 드립니다. 이렇게 기도드렸고 그때 제마음에 평안이 임하는것을 느꼈습니다.제가 두려워하던 그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그 상황에서 저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있다는 믿음이 저를 확신시켰습니다. 저는 주님 안에서 그상황들을 누릴수가 있었고 주님의 사랑을 받고있다는 기쁨과 감사에 휩싸였습니다.그후로 저에게는 믿음의 사고체계가 새로 생겼습니다.십자가에 나를 못박는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주님의 뜻이 자녀를 통해 ㅣ루시길 원한다는것이 믿겨지고 아버지가 그토록 자기의 뜻을 이땅에 이루시길 원하신다는것에 제마음을 일치시킵니다. 내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는것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받았습니다. 나에게 온전한 임신의 기쁨을 통해 아버지의 자녀를 주시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그것을 위해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나는 이미 나음을 받았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습니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할렐루야~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