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믿으려고 해도 자꾸 두려움에 쌓여서
매번 주신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자아를 깨드리라는 영상을 보는데
온전히 예수님 이름만 불렀는데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더 이상 두려움을 숨기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하시면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느끼셨던 두려움을 보게
하시고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지옥에서 제 대신
다 짊어지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승리의 예수님께서
지금 제 안에 함께 계시는 것이 믿기워지는 순간
매번 "사탄, 마귀.. "이런 소리 해대는 악한 영들의 공격이
제게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혀 두렵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잘 보이려한다는 게 무슨 뜻 인지 알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든 예수님께 와서 보여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에게 오는 것을 방해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