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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가난이 떠나갔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Amy Park
작성일
2016-04-22 23:21
조회
1656
오랜시간 기도해왔습니다. 연이은 간증이네요.
믿어진다고 속여왔던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나를 내려놓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제부터 더 이상 마른 무화과 나무가 되고 싶지 않다고 기도했었고 가난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정말 절실했거든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 하나님 딸 맞는데 왜 자꾸 이러나..
내가 뭘 못 놓고 있나 별 생각을 다 해왔거든요.
하나님 딸 인 내가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기도했는데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났었으니까요. 결국 내가 문제더만요.
좌우지당간 기도를 하는 중에
어느 순간 마태복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근데 "예수님 진짜요? 진짜 예수님 맞으시면 다른 말씀으로 말씀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기도 전에 요한복음 14장 1절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의 예수님은 정말 나를 잘 아십니다.
저같은 미련한 자도 믿기워지게 하셨습니다.
가난, 이미 떠나갔음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우신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저는 주의 것 입니다.
마음껏 사용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