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런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옷단 끝자락만 잡아도 치료해 주시는 분이시지요.

 

저도 치유를 받았다고 올렸는데

아들의 치유를 다시 올리고자 합니다.

 

두 아이와 같이 집회에 참석했고..

초등3학년인 큰 아들은 무엇을 기도했는지

전 물어보지 못했는데

 

집회참석후

집에 돌아와 며칠 뒤

(어려서 자기가 기도한 것을 확인하지도 잘 않잖아요..어려서)..

 

우연히 자기 발바닥을 보더니...(아빠를 닮아서 ㅠㅠ 발에 껍질만 벗겨지는 무좀)....

엄마...무좀이 나았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 기도한 거야?" 그랬더니...

아들왈

"엄마, 나도 기도했거든...통성으로?....눈이 나빠서 안경쓰기 싫다고 눈 보이게 해 달라고...기도하고

 발에 무좀 기도했어"

이러는 겁니다.

 

너무 신기하게 교실 밑 뒤에 앉는 아들은...제일 앞 시간표 테이블이 이제 잘 보인다고 했고..

발에 무좀도 나았습니다.

 

그리고 책과 같이 둘째도.....기도를 해야 겠다 싶어서

아들 두명과 같이 침대에 무릎꿇고 앉아서

왕의 기도 책 대로..

둘째의 발에 손을 올리고...주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무좀을 낫게 해 달라구요..

 

그런데 지금..둘째의 무좀도 나았습니다.

 

7살 둘째의 믿음을 보시고 치료케 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영과 육이 골고루 자라길 늘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주님께 늘 매일 회개하며 물질과 어떤 우상도 섬기지 않으며 주님을 바라보며

언제 오실지 모르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깨어 기도해요...^^

 

주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