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몇 번 참석을 하였는데 3학년이 되어서부터 학업 때문에 시간을 못 내었다가 1년 만에 부모님과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저와 부모님께 하나님은 메우 큰 은혜의 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저희가족이 얼마나 존귀한 주의 자녀들인지 다시 한 번 마음의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 태어날 때 산소부족으로 머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다닌 지도 20년이 되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씀을 듣는 동안 지금까지 내 존재 자체에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았던 제 모습이 얼마나 무고한 행동 이였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큰 변화는 남과 다른 모습이지만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치유를 안 해주시더라도 마음 판에 새긴 말씀을 날마다 선포하며 기도로 나아갈 것입니다. 집회를 마치고 기도 시간에 성령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치심이 제 몸을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군대에 있는 형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는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 모두 세상의 속한 자들이 아닌, 로얄 패밀리라는 것을 기억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이 땅에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였다는 것을 가까이에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기쁨을 함께 맛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의 나의 손을 포개고 주의 발의;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