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뇌혈관 질환이 치료되었다는 글을 올린지(6월 8일)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번에는 뇌혈관 질환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성령님이 여러가지 질환을 치료해 주셨고, 좌골신경통, 산후풍으로 인한 기관지염, 발시려움(여름에도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됨)
등등...
방언, 중보기도 , 말씀을 묵상할때 그리고 에어컨 밑에 있어서 혈관이 굳을때 처럼 몸이 좋지 않을때 갑자기 방언기도가 나오면서 성령님이 물결치듯이 혈관속에서 움직이시기도 하고 부드럽게 장을 만지시기도 하고 거북목 증상이 있었는지 목 뒤쪽의 뼈를 만지면서 목을 세우시기도 하고....
내일의 삶에 대한 희망이 끊어졌을때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하시고 제가 생각해본적도 없는 방법으로 치유를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글을 올린 것은 제가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또한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증하려구요.
성령님이 처음 치유를 시작했을때는 제가 살았다는 사실 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항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감사하고 그런 생활을 했었는데...
어느덧 1달이 넘어가니까 제 마음에 언제 완치되지 하는 생각에 더이상 감사함은 남아 있지 않고 병 치유가 오래 걸린다는 것에 오히려 약간의 불만마저 생겼었나 봅니다.
생활이 조금씩 바빠지면서 몸이 조금씩 나빠지고 아무리 방언기도를 하고 중보기도를 해도 더이상은 좋아지지가 않고 오히려 방언기도를 할 때조차 혈관의 통증때문에 기도를 계속하는 것이 힘들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 성경말씀중 히브리서 믿음장(11장)을 읽을 순서가 되어 히브리서를 읽다가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부모와 친척을 떠나 목적지(갈 바)도 알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갔다는 생각을 하면서
` 믿음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이 믿음이다` 라는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며 ' 맞아요 하나님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것을 믿어요'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그순간 머리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거예요.
그순간 제가 사단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이미 치유가 끝나있었는데 제 마음속으로 아직 치유가 끝나지 않았다고 믿으니까 그 생각을 붙들고 어둠의 세력들이 떠나지 않고 끈질기게 남아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어리석음을 회개했답니다.
우리가 무심결에 질병의 치유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면 사단은 끈질기게 질병을 붙들고 늘어지더군요.
부디 이글을 읽는 분들은 저처럼 오랫동안 병을 끌지말고 믿음과 선포기도로 빠른 회복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경 말씀은 말씀 하나하나가 진리요, 살아 계신다는 생각을 하는 요즈음 이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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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승민이도 온전케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