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7월 19일 월요 집회를 마지막으로 손기철 장로님께 찬양사역,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기름부음을 받고서

마치 바울의 삼층천에서의 경험이 이런 것일까 싶을 만큼

너무나 신비로운 기적 같은 현실속에 성령님과 동행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로 늘 참고, 또 참으면서 간증을 안 쓰고 있지만... HTM을 사랑하는 마음과 손기철 장로님을 통해 받은 하나님 주신

그 많은 축복과 은혜에 장로님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과 또 킹덤빌더, HTM의 파트너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마음으로

월요집회가 없는 방학이라고 마치 우리의 영적 상태도 방학인 것 마냥  하나님께 받는 뜨겁고 감격스런 이 사랑에

함구(緘口)하고 있는 냉랭함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저의 기적 같은 일상 중 한 부분에 대해 간증을 합니다. 

 

손기철 장로님의 책들과 또 매번 집회와 동영상들에서 말씀하시고, 이번 월요집회 마지막 날 전체 오신 분들께 주신 DVD동영상에도 

장로님께서 현장에서 실제로 보이시고, 그래서 우리도 늘 들어서 알고 있던  말씀 중 하나인 "무소부재하시고 편재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 분의 무소부재하시고 편재하심을 제가 제일 잘 알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날 따라 멘델스존의 무언가(無言歌, songs without words)중 제일 첫 곡이 너무 치고 싶어서 악보를 꺼내어 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 부터 알고 있던 곡인데 그날 따라 악보가 완전히 다르게 보였습니다. (이 부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악보의 첫 장을

파일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파일이 크다고 나오는데 아무리 해도 못 올리겠습니다. 대신 인터넷에서 악보를 보실 수도 있으시기를...) 

악보에서 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께 바치는 저의 사랑과, 그 사랑의 교제함을 보았고, 또 그 사랑을 잇는 천사들의 수종 드는 움직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칠 때는 오른손의 4분 음표가 멜로디, 왼손의 4분음표는 멜로디와 잘 어울리게 베이스로 가며, 중간에 16분 음표는 반주처럼 잔잔하게 치면서 선율과 화음의 미묘한 변화에 따른 음색과 강약의 변화만을 나타내며 쳤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악보에서 4분음표의, 흔히 말하는 그냥 그 콩나물 xxx가, 종이 위에 찍힌 검은 점들인 

높은 음을 치는 오른손의 멜로디가 하늘로부터 오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거부할 수 없는 사랑으로 느껴지고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의 주 멜로디와 대칭으로, 또는 병행으로 함께 가는 낮은 음들을 치는 왼손의 선율은 지상으로 부터 올리우는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저의 사랑(일종의 response)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놀란거는 중간의 16분 음표들이 그 하늘과 땅을 이으며, 하나님과 저의 사랑의 교제함이고, 또 그 교제함을 연결시키며 전달해 주는 천사들의 수종드는 움직임으로 보였다는 겁니다!!!  오른손, 왼손이 나눠 치는(오른손이 치는 고음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저를 향한 하나님으로부터의 사랑, 왼손이 치는 저음들은 땅에서부터 하늘로 올리우는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으로 보이는) 중간에 있는

16분 음표의 분산화음들이 하늘로부터의 사랑을 저에게 전해 주고,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인 기도와 찬양이고,그것을 하나님께 전달하는

천사들의 움직임, 하나님과 저의 주고 받는 사랑의 교제이며,  그 교감을  천사가 전달하며 수종드는 것으로 보였다는 겁니다!!!

악보를 보고 치는데 저는 너무 놀라며 감격하여 떨면서 흐느껴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제가 정말 까무러쳐서 녹아 내려 없어지고, 제가 사라지는 것 같이 저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임재하심이란...

이 모든 것을 악보에서 보면서, 그것을 느껴며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갑자기 르 레브(le Reve) 향기가 저를 휘감고

온 방에 가득차 오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또 제가 내부에서 온통 붉다 못해 와인빛으로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달콤하고 진하고 황홀한 그 꽃 향기로 하나님은 저를 찾아 오셔서, 상상도 할 수 없고, 꿈도 꿀 수 없는........

영안을 밝히시어 이런 기적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악보를 보고 연주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정말 신기하고 신비로운 기적 중에 기적은 제가 이 모든 것을 느끼며 무한한 감동으로 반복해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제 손 끝에 말 할 수 없는 감촉이 느껴지고, 뭔가 형용할 수 없는 기운이 실리고

또 손과 팔에는 어떤 아늑한 무게감이 실리면서 제가 손가락을 움직여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제 손이 어떤 힘에 의해 그냥

움직이고 있는거였습니다!!!

천사가 저의 손을 이끌어 가는대로 저는 그냥 따라가기만 하는 기적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환희 속에 놀라운 빛 가운데 천사의 이끌림에 의한 연주를 경험하는 기적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니고서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니고서는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러고는 제가 하늘의 감동과 영감으로 치던 멘델스존의 무언가(無言歌,Lieder ohne Worte, songs without words) 중 첫 곡인

Op.19, No.1(부제;Sweet Remembrance)를 다른 사람의 연주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모조리(거의) 찾아서 들어 봤는데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경끼를 일으킬 만큼 전부 다 아주 실망스럽게 연주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빨리 쳐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가슴을 울리고 저리며 감동하게 하는 곡을 너무나 경망스럽고 방정 맞게

치지를 않나,혹은 하늘, 땅, 천사의 소리들의 발란스가 깨져 있거나, 또 어떤 사람은 오른손, 왼손이 나눠 치는 중간의 16분 음표의

분산화음, 즉 하나님과 나와의 친밀한 교제, 사랑을 잇는 천사들의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수종드는 움직임을 무슨 연습곡 치듯이

정말 한심한 움직임으로 그냥 정말 두드리기만 하지를 않나.......

 

이 간증을 읽으신 분들은 절대로 이 곡을 음반으로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실망합니다.....

오히려 간단하고 단순한 곡이라 어렵지 않기 때문에 저의 간증대로 마음에 품고 느끼며 직접 쳐 보세요.

평생 피아노에 손을 안 대 보던 분이라도 한달만 하루 두시간씩 연습하시면 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 페이지 만큼은...

아니면 피아노 학원에 몇년 다닌 자녀분이 계시다면 칠 수 있을 겁니다.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고 감상하세요!

마치 "뱃 속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듯" 속에서부터 공명되는 울림이 있을겁니다. 

그 속에 당신을 향한,피조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 속에 저에게 오신 하나님께서 당신들께도 무한한 감동으로 어루만지시며 그 사랑을 확증시키실겁니다!!!

 

하나님, 제 속에 살아 계셔서 주의 생명을 호흡하게 하시고

제 삶 속에 구체적으로 속속들이 이렇게 감동으로 오시며

저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는 오... 나의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저의 전부를 당신께 드립니다!!!

저를 통해 당신의 뜻을 나타내시며 저를 사용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