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말씀치유집회 영상을 cd로 받아보고 있는 파트너쉽 성도입니다.
5년전 저는 과도한 업무와 회사 정퇴라는 어려움으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부정맥 판정을 받고 5년동안 약복용과 함께 지방으로 이사해서 지내왔습니다.
젊은 나이에 귀촌과 더불어 모든 체력이 저하되고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힘든삶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손장로님 치유집회동영상을 받아보면서 말씀이 점점 제게 들어왔고 날마다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선포하는것이
일상화됐던것 같습니다.
3년동안 약을 끊고 지내던중 알고지내던 면소재지의 의사 권유로 구리의 유명한 심장내과를 방문하게 되었고 심장맥박이 정상박동으로 돌아왔다고 다행이라고 의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발병시 한림대병원에서는 평생 약먹고 살아야한다고 이 병은 죽을때까지 갖고 살아야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되어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어느 집회때 어떤 분에게 안수기도를 받을때 나은것은 아니지만 계속적으로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선포하고 행동하는 동안 저도 모르게 믿음의 마음으로 변화되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고 내가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집회 영상을 통해서 병 나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개 해주셨습다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이제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안의 나로서 살게 해주셨습니다.
건강이 더 날로 좋아지고 있고 내 인생의 가장 건강을 주신거구나 고백하면서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안에서 상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동하는 것 이 것을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