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저는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많은 묶임이 있었는데요.
화요일 집회에서 내 안에서 뭔가가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바뀐거 같은...

저한테 맞지 않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었던 탓인지 집회를 가면서 오른쪽 허리가 아파 버스에서 계속 앉아있지를 못하고 서서 갔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스텝분께 기도를 받을때 골반과 두개골 목등 전체적인 뼈를 교정하는 기도를 해주셨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네요.

몇주 전 뼈가 교정된 환상을 본 뒤로 뼈 교정이 많이 되었어요.
기적을 많이 체험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울을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네요.
오른쪽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있었는데 이젠 정상으로 되었구요.
얼굴도 양쪽 균형이 많이 맞혀졌어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