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헤븐리워십찬양을 들으며서

받은 은혜를 간증합니다.'

이번년도에 조카가태어났습니다.
조카가태어나면서 잠깐 동안

형하고관계가 별로좋지않아
보러가지못하고있었는데

찬양을들으면서 주님의임재함이 나를휘감으면서

조카가 태어 나면서 호흡기를 의지하는시간이있었는데

제마음을아시고 그마음을 치유하시는 주님에 따뜻하면서
평안한 임재함을 경험했습니다.

무엇보다 조카를통해 생기를불어넣으신 하나님이
내가조카에게 다시 호흡기가 아닌 부모에따뜻한 호흡으로채우주길원하는
마음으로기도할떄 아 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생기를넣으셨겠구나

하면서 정말 나와가까이 교제하신다는걸 꺠닫게되었구
그때 내안에부모로부터상처가 나의 아기시절
잃게해서 내가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못하 고있다는걸
알게해주셨습니다..

또 이땅에사람으로 보내신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하나님은 정말 많이우셨겠구나

조카에 태어난 사진을 보면서
이상하게도 하나님의마음이
헤아려지고 느껴지고있습니다.

헤븐리워십이 온전히
이땅에 사람으로(죄인으로 가난한자로 십자가처형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영광만
흘러감을감사함으로기도하고
기쁨으로승리로소망합니다.
모든만물이 주님말씀 아래있습니다.
겸손히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