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팀에 최근 업무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주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얽힌 것을 풀어야 하는 일이었거든요.

그분이 아주 화를 낼 것이고 그일을 이미 확정된 대로 안 해줬을 때 다른 일에 부정적을 힘을

가할 수도 있어서 아주 골치 아픈 일이었습니다. 회피하고 싶은 일이었지만...


9월 20일 화요말씀 집회 때 말씀으로 그 일이 잘 해결되었음을 선포했었습니다.

드디어 9월 21일 저희 팀 담당 실무자와 함께 그분을 만나 얘기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미리

돌려 놓으셨는지 너무나 호의적으로 하나도 힘들지 않게 해결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동료 직원에게 간증했고

그 직원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하여 나의 직장에서 매일 매일 이루어질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