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찬양 중에 임하진 주님!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6-09-23 13:35
조회
922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도희

"내 영의 눈을 열어" 찬양을 드리며 기도할 때 눈물이 나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기업을 물려받을 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 몸을 툭 치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예은 자녀가 기업을 물려받을 자라는 것을 일부러 생각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느끼며
영성도 회복되었고 기도의 문도 열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