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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6-09-23 14:02
조회
1048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엄마 때문에 병에 걸렸다는 원망과 증오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용서가 되지 않아 죄책감만 쌓여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과 기도 중에 뱃속부터 뜨거워지며 방언 찬양이 나왔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깨질 듯이 아프면서 눈물과 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했고 치유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귀가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고 위염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코에서
파스 냄새가 나는 것처럼 시원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