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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자궁근종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6-09-23 15:28
조회
1256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윤지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2011년에 자궁근종 7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은 동영상으로 예배를드렸습니다. 그러다가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중에 장로님께서 치료받은 성도들을 1차로 불러 내셨을 때 용기를 내어 나갔습니다.
그 때 찬양에 이어 방언기도를 할 때 억지로 하던 저의 방언 기도에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가슴까지, 또 아래쪽 까지로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뜨거움이 임했습니다.


성령님께서 "내가 너를 이미 만졌고, 나음을 입었다"라는 감동을 주셨고 그 말씀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몸이 꿈틀거리며 만지시는 것을 느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장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이미 나음을 입었습니다"

아! 그리고 장로님이 쓰신 책에 질병에 계속적인 믿음으로 이사야 53장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셔서
계속 해오고 있는데 치유가 되었음이 더욱 믿어지고, 이미 치유하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