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피해자 의식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영상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6-09-23 18:12
조회
1141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수에서 나눠주신 말씀입니다.
황수희
집에서 "누룩을 조심하라"라는 제목의 손 장로님 집회영상을
보았습니다.
기도시간에 장로님께서 척추에 관해 기도하시며 선포하실 때
저의 온 몸이 진동하였고 늘 몸이 무거웠는데 가벼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슬픔은 떠나가라고 선포하실 때는 24년 동안 내 맘을 눌러왔던
슬픔과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인식하게 했던 악한영이 떠나가고
자유함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수희
집에서 "누룩을 조심하라"라는 제목의 손 장로님 집회영상을
보았습니다.
기도시간에 장로님께서 척추에 관해 기도하시며 선포하실 때
저의 온 몸이 진동하였고 늘 몸이 무거웠는데 가벼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슬픔은 떠나가라고 선포하실 때는 24년 동안 내 맘을 눌러왔던
슬픔과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인식하게 했던 악한영이 떠나가고
자유함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전 글 :
고난 뒤에 승리가 있습니다.
고난 뒤에 승리가 있습니다.
다음 글 :
7개의 자궁근종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7개의 자궁근종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