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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가 이미 도래했음을 선포하고 내가 주인이 아닌 예수님께서 온전히 주인되심을 회개했을때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하종은
작성일
2016-10-17 14:41
조회
1075
먼저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너무 어린아이같은 유아적 신앙관에 휩싸여
밥줘 젖줘 맘마줘...
떠먹여 주는 신앙으로 살아왔습니다.

십자가에 갖힌 능력없는 가짜 복음을 믿고 해주실거야...로 살은거죠

담임 목사님께서는
회개하라고 하시네... 언제까지 그렇게 갖혀 있는 신앙 생활을 할꺼야...

제발 좀 믿어... 하기는 하셨지만... 그 믿음 또한 하나님께서 주셔야만이 가능하다라고...

그러다가 좀처럼 교회안에서 받은 충격이 가시지가 않아서 사람들 만나기도 두렵고 싫고
그전의 삶을 다시... 되돌아 가게 되는 신앙....으로 전락하던중

그전삶은 컴퓨터랑 밥먹고 게임하고 그안에서 놀고 사람 안만나고
누가 와도 잘 못느낄정도로 피폐한 삶....

그러나... 회개기도 설교를 듣는데
그래 나.. 더이상 이렇게 살다가는 주님 오실때 얼굴 못들어... 나 어떻게 하지
회개 하라고 할때 얼렁 회개하고 나 주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야 누리면서 살다가 주님 맞이 하지....
정신차려야지 하고

성령님 도와주세요

회개기도 조차 까먹어 버렸네요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의지 또한 저는 없어요 도와주세요

회개를 검색어에 치고서는
주님 인도해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도하면서 영상에 접하게 되었다...

손장로님을 통한 말씀선포 : 하나님 나라가 이미 도래했다. 여자로 난자중에 선지자 요한이 가장 큰자였지만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모든 죄가 예수께로 전가 되면서
공생애를 치르시면 서
병든자와 귀신들린자들과 악귀들린자들을 치유하시면서 이미 하나님 나라가 도래했다.선포하시며
오병이어를 일으키시고
종려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 호산나 하면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며
예수님께로 침노하는 자들은 요한보다도 누구라도 큰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사두개인 바리세인 율법학자 ... 이들은 자기들의 신분이 박탈 당하는 현장에 놓이면서
직장이 마치 짤릴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얼마나 몹씨 두렵고 떨렸을지
나무에 달린자 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라고 하고 하면서 그당시에는 신성모독(하나님을 욕보이면 처 죽이는 무시한
십자가의 죽음이 율법에서 어기면 죽음을 당하고 마는... 무시 무시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고 신성모독이라고 하며....
저자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십자가 처형을 받게되었다고

메시아는 기름부은자 (하나님의 영으로) 종말에 구원할자 라는 뜻이라고...

하물며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인 것까지도 알게 되었지만... 정작 실제적인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너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일을 막는도다...라고 하시며 꾸지람을 먹었다....

그 수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고 믿고 따랐던 제자들 마저도 십자가 처형 핲에서는 하나둘씩 외면 하였지만...
그 싸늘한 죽음의 현자뒤에 주님 말씀을 믿은 한 여인이 있었으니
막달라 마리아더라... 그자만이 예수님의 첫 부활하신 현장을 목격하였고 예수님의 부활된 모습을
보고 그때서야... 그 후로도 게바에게도 보이시고 점차적으로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더 나아가 500명앞에 보이시며 나타나시고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던
아버지 있는 곳에 올라가야지만이 다시와서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을 예비된 처소를 준비하러 가신다라고...하시며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또 나를 믿어서 죽은자는 반듯이 살아나리라 라고

그 예수님이 내 안에 직접 들어오셔서 주인이 되셔야만이 내 안에 천국이 이루어 지는 거라고
천국된 아들을 삼으려고 예수님께서 직접 오신거라고
내 안에 반석이 되어 달라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따르기를 원하며
예수님 하고 불러 보라고 나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달라고
윗내용이 들어서 제가 이해된 부분을 적은 부분이라서..,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음을 먼저 알려드려요

이러 저렇게 집회 영상을 듣던중에
예수님꼐 도와 달라고
제가 주인되어 온삶을 회개 하였고

예수님께서 제 주인되어 주세요 하고 외쳐보라고 하시며
그대로 말씀을 따랐고

먼저 심장에 이상 있으신분... 저요 주님 주님께서 고쳐주세요
갑상선 ..... 저요 주님 이곳 또한 고쳐주세요
당뇨 .... 저요 이곳 저곳 환자네요 고쳐주세요
눈 사시 눈 제대로 못뜨는자 저요
허리디스크 저요
아픈 환부 손얹으세요
허리 요추 신경통 몇번 몇번은 깨끗해질지어다
말씀선포하고 가만히 있는데
허리가 갑자기 뒤로 꺽이더니 안펴져서 맨날 바보되서...
껌딱지 처럼 침대신세를 져야만 했었는데...
허리를 세번 뒤로 젖히시더니 왔다 갔다 하시며
등굽게 했던 원수가 떠나가고 지금은 앉아서 간증문 올려도 허리가 끊어질것처럼 아팠던 허리가 나았습니다.
예수님 완전 사랑하고 완전 영광 올려드리고
감사 감사 감사 홀로 높입받으세요

손장로님을 통해서 그 옆에서 예수님을 의지해서 그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손장로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찍어주시고 운영하시는 분들과 보시는 분들께도 늘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주라고 하시는 예수님 완전짱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