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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간증듣는도중에 동일한 목통증이 부드러워지면서 나았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하종은
작성일
2016-10-17 21:30
조회
1044
말씀선포도중 내용을 듣고 있는데...
아... 내가 불법자한테서 조종 당했구나...
옛생각과 옛자아로 살고 있던 어리석은자가 바로 나군아

하나님 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의 입니다.
주님이 모두 이루신것을 이루며 나타내면서 선포하는 자입니다.
하늘에서 이미 이루신것을 믿고 선포했는데

그걸 하나님께서 입술로 선포하시기를 기다리신다고

내가 땅에서도 메면 하늘에서도 메일것이요
곧 땅에서도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라는 말씀이
믿기워질때 기적이 일어 났네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뇨
복부팽만감
췌장에 염증을 하나님께서 치료하신다리고 합니다.

이미 나았음을 선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난 후 ...
사람들이 나오셔서 간증들을 하시는데
어느 여사 권사님께서 목덜미에 뻑뻑했었는데
너무 시원해 졌다고 하는데
제 목이 갑자기 부드러워졌습니다.
다른분들 고침받는 모습을 보며 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영상보며 기뻐했을뿐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