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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치유 및 생각과 감정치유 허리디스크치유

집회 간증
작성자
하종은
작성일
2016-10-26 02:00
조회
1365
먼저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말씀데로 느끼고 상상하고

내가 성령가운데 소망가운데에 있습니다. 요새로 돌아 왔습니다,

내가 가난이 사라지고 부유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딸입니다.

말씀을선포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경험과 상황을 바라보는게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보고 진리의 말씀데로 선포

그럴때 기적이 일어나고 그때 진정한 통로가 열리는 믿음

실상과 증거

하나님 마음에 있는것을 그리는

말씀의 씨를 마음에 심고 물을 주고 그 씨가 자라나게 되는

주게서 채찍에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하나님 관계가 주안에서 회복 되었습니다.

그 그림을 보게 하시는 성령님

관계가 깨어져 부모님과 다투고 난 후 배우자와도 그렇고...
내 관점으로 바라봐서 내가 내가 하려다가 다 깨져버렸던.... 회개 하라는 주님께 올려 드렸다. 맞아요
주님안에서 기쁘신 뜻은 말씀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미 이루어 졌습니다. 선포하고 주님께 올려드렸는데

갑자기 성령님의 임재에....사로 잡혔고
온몸 전체가 깨끗해 졌음을 믿고 주안에서 상상하고 그려보고 했는데
성령님과 접촉이 이루어 지고
그 기도를 받으셨는데요
막혔던 감정이 다 튀어나오듯 헛구역질이 나면서 뭔가가 삐리리리 .... 나왔어요 상한 감정에 묶였던 불법자들이 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사역자분을 또 통하여서 기도를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계셨는데요 악한 감정이 사라지면서 자유해 지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친정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배우자가 예수님께서 흰색 옷을 입히신 그리스도의 옷으로 입혀놓은 모습을 보고서
기뻤습니다.

그러고 나서...갑상선에 문제가 계신분 나오세요 ! 했을때

얼른 튀어 나갔어요 . 목에 하도 스트레스로 인해서 경직이 되어 눌린게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 값없이 고쳐 주시겠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겠다는데... 뻐팅기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장로님께서 성령님을 의지해 터치터치 터치 하시는데...
치유의 기름부으심이 임재애서 흘렀고 갑자기 향기가 나면서 그 뻗뻗했던 굳은 목이 부드러워 지면서 자유해 지는거에요
이건 정말 하나님의 선물이었어요

그리고서 자리로 돌아와서 남은 부위를 주님께 올려드렸어요 이것은 제것이 아니에요 주님은 제게 이루실수 있습니다.
하고 선포하고 주님께 저의 높아진 것들을 내려 놓고 주님께 주권을 올려드렸을때 주님께서 온몸 전체를 사로 잡으셨습니다.

또한 허리도 치유해 주시고

곳곳마다 지금도 치유해 주시며

또한 차안에서 오는 내내 파스냄새와 알 수 없는 향기가 계속 나는 거에요

녹음한 말씀을 틀으면서 차안에서 들으면서 오는 내내 성령님께서 치유 하셨고

십자가에서 이루신 주님의 영광을 의지하면서 오늘 주님께서 하셨어요
예수님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하면서 계속해서 오는 내내 감사로 계속 선포 했을때 계속해서 향기로 진동을 했어요

계속해서 내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선포합니다.

계속 생각들이 또 차고 올려고 할때마다 선포할때마다 향기가 나는 예수님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빛가운데로 계속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포하고 바꾸어 나가고

주안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하는 그리스도의 의식으로 바꿔 나아가는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하심에 무한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긍휼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는 주님의 말씀... 불법자에게 붙들린 인생을 내멋데로 산 인생을 다시 주님께 나아갔을때
주님안에 사로 잡힐때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이 말씀을 계속 붙들겠습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그려나아가는 새로운 삶을 그려 나아가는 믿음에 믿음을 붙들겠습니다.
또다시 엎어지고 꼬꾸라지고 자빠질지라도.

영광가운데로 나아갑니다.

그 어떤 무엇으로도 안채워지고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로 채워 나가게 하심에
소망과 인내로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높아진 이론을 다 내려 놓습니다.


괜찮타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오늘 배운 말씀 : 저녁에 회개와 용서로 마무리 하고
아침에는 하나님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것은 내 상황일 뿐이지 내가 아닙니다.
첫단추를 바로 끼우는 삶 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겉사람은 세상에 묶여 있지만 새로운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에 기초한 하나님은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것을 붙들었을때
주님은 일하심에 감사
죄를 지을 수 있는 의인 자아는 하나님의 영 그것으로 행실을 죽이는 믿음안에 사는 존재 임에 의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는
그 생각을 바꾸는 것은 누가 해주는게 아니라 말씀을 들을때
육신의 생각과 마음을 불안케 하는 것들은 다 제것이 아님에 선포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 자신을 바라보는 믿음
살아있는 입에서 생명된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어야 산다

새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참된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영 대언의 영 선지자의 영 으로 선포된 지식의 말씀이
현재 2000년전 예수님은 실제로 오셨지만 현재는 성령님으로 내주 하신다는 인식이 생기게 되었네요

갖혀있으나 소망을 품은자 너희들은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스가랴서 말씀주심에 감사. 소망을 더하게 하시는 주님 말씀하시는 주님께 감사

겉사람은 후패할지라도 속사람은 날로 날로 강건해 질지어다

갑절이나 갚아주시고 갑절로 문제로 붙들려 갔을지라도 하나님꼐서는 치유로 갑절로 갚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갑절의 치유의 기름부으심으로 치유하시는 사랑이 부음바 되는 건강하고 강건해지는 가난은 사라지고 부유해지는
내가 하나님의 딸입니다.
완전 아멘 떙큐 아버지십니다. 사랑하고 자유케 하시는 주님 사랑해요

내일 또다시 불법자가 유혹할지라도 선포하면서 감사로 바꾸며 경험과 상황을 바꿔 나가겠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HTM 전 스텝을 비롯해 손장로님을 통하여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