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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를 치유받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2-16 11:09
조회
953
이 간증은 HTM으로 보내주신 간증입니다.

주님의 딸

며칠 전 잠을 자는데 "왠 여자가 코를 그렇게 고냐!"라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목소리에 잠이 깼는데 정말 제 코고는 소리가 그렇게 요란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2월 14일 집회에서 장로님께서 "코골이를 치유하셨습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밤 남편의 이야기도 있었고 해서 믿음으로 취하고 강단으로 올라가 간증으로
하나님게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밤을 지내는 동안 코를 골지 않았습니다. 코골이를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간증을 위해 강단에 올라갔을 때 복숭아뼈 바로 윗 부분이 마치 끊어지는
것처럼 통증이 있었는데 함께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