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빚진 자

저는 29년 전에 제자훈련을 받았지만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영적인 지식을 많이 추구했었고, 그 똑똑함에 빠져 영지주의(그노시스)에

빠져서 성령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깊이 체험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집회 도중에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기 시작했습

니다. 하나님을 계속하여 알가아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