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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2-16 13:28
조회
966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강민주

지금까지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기 위해 성경읽고 큐티했고

하나님은 저에게 단지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저의 아버지 이심이 느껴졌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빠와 대화하고 교제하기 위해 큐티하고, 아빠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아빠와 동행하며 살고 싶어졌고 그렇게

살 것입니다. 이제는 버림받을까 떨며 눈치보며 사는 삶이 아닌

자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