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추미선

작년 겨울 친정어머니를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보내드렸습니다.

믿음이 없으셨기에 제 마음 속에는 죄책감과 분노, 자책감이
생기면서 분노와 불안으로 잠을 잘 못잤습니다.

남편과 저를 향한 분노는 저희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어 버렸
습니다.

회복을 위해 4월 11일부터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 후에
마음에 편안함과 자유함을 얻었으나, 작은 문제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제 자신으로 좌절에 빠졌습니다.

두 번째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동안 마음의 참 자유와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6개월간 아프던 오른쪽 팔꿈치의 통증과 역류성 식도염,
우측 고관절의 통증도 사라져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