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조성민

지난 4월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운전을 하거나 앉아있을 때 허리 통증과 저림으로 인해
몸이 많이 힘들어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어도 어느정도 호전은 있었으나,
그 이상의 치료는 되지 않았습니다.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기도와 찬양 중에
통증이 사라지고, 저린 증상 또한 사라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