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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위, 장 그리고 목, 어깨, 등을 치유하여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6-22 15:16
조회
1197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안숙

지난 6월 13일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여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아랫배, 그리고 구토로 속이 불편했습니다.

장로님께서는 설교 말씀을 선포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에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로님의 말씀대로 저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하게
된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모르는 가운데 불편했던 위와 장이 시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왼쪽 어깨, 목, 등, 손 끝까지 저리고 아파 힘들었습니다.
오늘(6월 20일)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하는 동안 팔이 계속해서 떨리면서
근육이 부드럽게 풀렸고, 회복되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