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버지께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유해주셨습니다!
영상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8-11 16:39
조회
1293
메일로 보내주신 간증입니다.
김남희(2017.08.09)
저는 늘씬하고 아주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건 아무리 힘들 때도 하나님께 늘 감사 제목이었죠! 그런 저에게 3년 전 여름부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생겼습니다. 거의 늘 설사를 하고, 팬티도 여러 번 갈아입을 만큼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큰 병인가?”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걱정하던 날 밤 꿈에 손기철 장로님이 낙엽 같은 것을 화를 내며 밟으시는 것을 보고 “큰 병은 아니구나!”생각했습니다. 제 염려를 꾸짖고 밟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치료를 위해 유산균을 먹는 등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절 사랑하시는 줄 제가 압니다. 그렇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차라리 죽고 싶은 만큼 지겹습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시고,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남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저만의 긴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외모가 항상 자랑거리였던 저에겐 너무나 큰 수치였습니다.
맘도 편해지고, 잠도 잘 와서 2년 넘게 화사에서 <말씀치유집회> 영상을 보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낮잠을 약 15분정도 잡니다. 그 날도 설사로 괴로워서 약을 먹었던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똑 같이 안마의자에서 자고 있는데, “과민성 대장염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라는 손 장로님 갑작스런 음성에 잠이 깼습니다. 아주 편안하면서 놀라왔습니다. 그래도 내가 치유 된 거라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잔득 먹어도, 커피를 달고 살아도, 빵을 먹고, 과자를 먹고, 매운 것을 먹어도 제 대장은 건강합니다! 아니 더 강해졌습니다! 제 생활이 너무 클린 해졌습니다. 제가 간증을 나누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아버지세요!
저는 항상 하나님이 궁금해서 100여권의 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물론 복도 받고 싶었죠! 그러나 손 장로님의 저서 『왕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 믿음과 신앙생활의 방황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내 믿음이, 내가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하나님이 맞는다는 것을 알고는 맘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은혜, 모두 다 너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하나님과 저의 관계가 회복되어서 정말 좋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아버지! 이제 하나님께서 저의 “아빠” 되심도 느낍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아빠 감사합니다!
김남희(2017.08.09)
저는 늘씬하고 아주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건 아무리 힘들 때도 하나님께 늘 감사 제목이었죠! 그런 저에게 3년 전 여름부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생겼습니다. 거의 늘 설사를 하고, 팬티도 여러 번 갈아입을 만큼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큰 병인가?”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걱정하던 날 밤 꿈에 손기철 장로님이 낙엽 같은 것을 화를 내며 밟으시는 것을 보고 “큰 병은 아니구나!”생각했습니다. 제 염려를 꾸짖고 밟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치료를 위해 유산균을 먹는 등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절 사랑하시는 줄 제가 압니다. 그렇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차라리 죽고 싶은 만큼 지겹습니다.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시고,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남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저만의 긴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외모가 항상 자랑거리였던 저에겐 너무나 큰 수치였습니다.
맘도 편해지고, 잠도 잘 와서 2년 넘게 화사에서 <말씀치유집회> 영상을 보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낮잠을 약 15분정도 잡니다. 그 날도 설사로 괴로워서 약을 먹었던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똑 같이 안마의자에서 자고 있는데, “과민성 대장염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라는 손 장로님 갑작스런 음성에 잠이 깼습니다. 아주 편안하면서 놀라왔습니다. 그래도 내가 치유 된 거라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잔득 먹어도, 커피를 달고 살아도, 빵을 먹고, 과자를 먹고, 매운 것을 먹어도 제 대장은 건강합니다! 아니 더 강해졌습니다! 제 생활이 너무 클린 해졌습니다. 제가 간증을 나누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아버지세요!
저는 항상 하나님이 궁금해서 100여권의 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물론 복도 받고 싶었죠! 그러나 손 장로님의 저서 『왕의 기도』를 시작으로 제 믿음과 신앙생활의 방황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내 믿음이, 내가 생각했고, 내가 느꼈던 하나님이 맞는다는 것을 알고는 맘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 은혜, 모두 다 너무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하나님과 저의 관계가 회복되어서 정말 좋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아버지! 이제 하나님께서 저의 “아빠” 되심도 느낍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아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