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윤재웅

저의 아들은 일 년 전 군에 입대해서 상사로부터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공황장애와, 우울증, 불안장애
가 왔습니다.

그로 인해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본인의 기도로 공황장애 약은 복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틱 장애가 왔고, 병원에 가보았지만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내놓았습니다.

낯선 장소나 불안한 상태에서는 더 많이 턱을 떠는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중에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강원도라 5시간이나 걸려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
습니다.

감사하게도 <헤븐리터치센터>에 도착한 이후로는 점점
심해지던 틱 증상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 예배 중에 치유되었음을 믿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