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신민경

삼 개월 전부터 갑작스레 발음장애가 왔습니다. 전화상담을 하는 일이라
하는 일에도 문제가 생겨 일도 못하고, 병원을 전전하며 모든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화요말씀치유집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믿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말씀 선포 중에, 저의 온전한 모습을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나 자신을 믿고 교만한 말과 행동을 했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반드시 낫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으며, 제 신앙을 점검했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확증하였습니다.

어느새 말을 할 때 긴장하던 것이 편하게 되었고, 어려웠던 모든 발음이 잘
되게 되었습니다. 이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나았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