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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11-23 12:42
조회
1010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이정우

유방암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고막이 녹아내려
귀가 잘 안들리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도 귀에 가까이 바짝 대어야 겨우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 목사님 설교도 1/3 정도는 듣지를 못하고
TV와 장로님 설교도 볼륨을 60 넘게 볼륨을 높여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는 동안에 장로님의 설교 말씀이 똑똑하고 분명하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간증 때에 강단 위에 올라가 한쪽 귀를 막고 장로님께서
조그맣게 내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