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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목을 만져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11-23 13:18
조회
1033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주희

두통이 있어서 신경과에 다니고 있고, 갑상선으로 수십 년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동안 가슴에
와닿는 것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동안의 신앙생활은 믿지 못할
정도로 혼적인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로만 교인이었는데, <화요말씀치유집회>에
부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나의 신앙을 다시 한 번 점검
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머리과 목에 힘이 없어서 움직일 수 없었고, 아픈 곳을 잡고 떨고
있었습니다. 장로님께 기도를 받으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라고 선포하실 때 쓰러져, 누워있는 동안 몸이
가벼워지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마치 물위에 떠있는 것처럼 내 몸이 가벼워 졌습니다. 갑상선과
목을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