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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자녀 삼아 주시고, 치유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11-23 18:32
조회
1041
HTM으로 메일로 보내주신 간증입니다.
_주님의 딸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삶은 언제나 감사, 감사함이 전부입니다.
삶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었으며, 어둡고 긴 터널에서 아버지의 은혜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자녀들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왕의기도'를 한 후
친밀감이 새롭게 형성되었습니다,

76세인 저는 골밀도 수치가 마이너스 4.3으로 아주 나쁜 상태였
습니다. 2년 동안 3개월 마다 비타민 D와 골다공증 주사를 맞았지만
회복은 어렵고,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의사선생님은 말씀
하셨는데, HTM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2.4로 좋아졌습니다.

산부인과에 정기 검진을 받으러 갔더니, 초음파검사 중 모니터에 새까맣고,
뾰족한 종양이 보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무척 당황하며, 조직검사와
혈액검사를 하자고 하여 체혈도 했습니다.

일주일 후 결과가 나온다고 하기에, 담담하게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화요
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찬양 후 장로님께서 "자궁의 악성종양은
사라질지어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저는 온 몸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앞뒤로 흔들려 앞의 의자를 잡지 않으면,
넘어질 것 같은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대구에 도착하고 이틀 후 산부인과에서
악성이 아니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는 아버지 사랑 안의 삶이 제가 살아가는 이유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뜻을
이 땅에 전하는 통로로 저를 사용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시고 치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