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아버지에대한상처 가드러남을감사해간증합니다.
말끝마다 날무시하는말로 나에게 큰고통을 주고있다는걸
알게됐고 기도를하면서 나를무시하면 이젠나두참지않겠어 하는마음에 분노를표출하면서
묶여있던 마음이 조금홀가분해졌습니다.
조금식 내마음을 치유하시는 주님을느낄수가있었습니다.
자유함을인정합니다. 두려움에서 내가너를 자유게해줄거라는 감동에음성을 이루신걸
믿습니다. 자유를주는용서 누구보다 제일아픈아버지를 이젠 놓아줄려고 합니다.
앞으로 얼마동안 같이있을지모르지만 마무리가 아름다운 아버지아들로
협력해서 선을이루시는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자기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히게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분을 찬양합니다. 천국이있다는게 너무 떨리고 설레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