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세일

저는 남성인데 왼쪽 가슴이 커지면서 몽우리가 만져지고 아팠습니다.
수술을 할까 고민하고 살아왔습니다.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중에 부풀었던 왼쪽 가슴이
점점 작아지고, 선포할 수록 통증 또한 사라졌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구할 때, 말씀이 씨가 되어 제 마음 밭에
뿌려지고 성령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질병이 사라지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