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오미진

병원에서 진단을 받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어깨와
등쪽(견갑골 부위)이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운동을 해도
여전히 많이 아팠습니다.

헌금 후 찬양이 시작되자 센터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아팠던 어깨와 등이 시원해지고, 말씀 시간 후 기도할 때
온 몸과 가슴(마음)도 뜨거워졌습니다.

또한 남편의 질병으로 인한 죽음을 두려워하고 염려
했었는데 그 마음이 떠나갔습니다. 오늘이 제 생일인데
말씀을 풀어주시고 치유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