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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자아

집회 간증
작성자
찬양
작성일
2018-04-08 17:10
조회
1338
지난 일주일동안 제 막내와 저는 알수 없는 소화불량으로 참으로 고생을 하고 이내 회복중에 집회를 참석하였습니다.
장로님께서 거짓자아 안에 있는 것들과 맞써 대면하여 두려움을 떨치고 문제를 화개 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의 참 빛 인 사랑으로 덮으라고 인도 하시는 중에,,
세째인, 막내의 영유아 시절 출산후 남펴 회사의 어려움과 부재, 막내의 연이은 응급실과 입원의 과정을 격으면서 늦은나이에 출산으로 인해 회복이 더딘 몸으로 새아이 영육에 어려움을 격는중에 주변 도움을 받지 못하며 너무나 힘들어서 무섭고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공황장애 증세까지 시달렸던 그때 감정에 속아 자금도 막내를 양육하며 그 거짓자아에 속아서 염려와 걱정으로 자녀를 보며 과하개 먹이고 과하게 보호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로님의 인도따라 내 마음에 있는 그때의 감정들을 회게하고 예수님께 그 두려움과 걱정 염려들을 드렸고, 하나님의 참빛 사랑으로 덮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막내의 소화불량이 나음을 입었고 저체중과 더딘 성장이 놀랍게 성장하게 되었다는것이 믿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희 막내는 밥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돌아다니며 떠먹이며 먹이던 밥을 스스로 앉아서 밥한톨 안남기고 싹싹 비워내며 잘 씹지못해서 밷어내던 음식들을 뭐든지 씹어 상킵니다..
문제의 원인과 결과까지 주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성령의 임재가 가득한 집회가운데 놀랍게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