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깊은 어둠이 사라졌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소망아
작성일
2018-05-24 14:11
조회
1257
말씀을 정독하며 매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사람입니다. 모태신앙이기도 합니다. 어릴때는 교회를 생각없이 다녔지만, 어른이 되면서부터 교회에 나가지않은 이유는 말도 안되는 설교에 뭔지 모를 분노와 혼란을 느꼈기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 안에서는 진짜 생명을 주는 말씀에 대한 갈망이 늘 있었고, 여러 설교말씀을 인터넷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손장로님의 치유집회도 몇년전부터 들어왔는데 최근들어 영적돌파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을 어둠과 속임속에 파묻혀 살았는가 알게 되니 진저리가 날 정도입니다. 육의 삶은 지독한 이념보다 더 깊은 쇄뇌였음에 놀라면서 매일 마음이 새롭게 됨으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늘 말씀 나누어주시는 장로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이제 하나님과 분리된 내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연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뜻이 나타나는것을 날마다 기대하면서 마음에 말씀의 씨를 심습니다. 정말 복음입니다~ 놀라웁게 기쁜 소식입니다.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 ^^